무엇보다 황당한 점은 양변기가 별도의 칸이 아닌 그냥 오픈된 모습으로 놓여 있다는 것이다.
따로 칸막이나 가림판도 없이 그냥 개방된 공간에 양변기와 남성용 변기가 함께 놓여 있다.
A씨는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면서 "이곳이 우리나라 화장실 맞는거냐.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화장실 철문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도록 되있다"며 "변기에 앉아 있는데 다른 사람이 갑자기 들어올 수 있다는 불안감에 도저히 이용할 수 없어서 그냥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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