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박나래·前매니저 서로 울면서 통화, 반전 녹취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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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11:00
수정 : 2026.01.10 11:00기사원문
서로 울면서 통화했던 두 사람..."오해 풀렸다"고 생각한 박나래
전 매니저측은 "사과 없었다"며 변호사 통해 합의서 보내
이진호는 이를 두고 "박나래 측이 말한 ‘서로 울면서 오해와 갈등을 불식시켰다’는 주장은 이와 같은 배경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니타임 카지노가) 박나래에게 갑질을 당해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누구보다 박나래를 아끼고 가까운 인물인 정황이 확인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진호는 "이날 새벽 회동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고, 박나래 입장에서는 충분히 풀렸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하지만 매니저 애니타임 카지노가 오후 2시경 기상하면서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애니타임 카지노는 새벽 회동 이후 전혀 오해를 풀지 못한 상태에서 박나래의 입장문을 봤고, 곧바로 변호사를 통해 합의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 "원하는게 있다면 알려줘.. 잘 애기해보자" 메시지
이에 박나래는 '우리 집에서 얘기할 때만 해도 서로 오해도, 앙금도 푼 줄 알았다. 새로운 합의서를 써야 한다면 어떻게 써야 할지. 만신창이가 된 나에게 돈 말고 어떤 걸 더 바라는 건지 무척 혼란스럽다. 원하는 게 있다면 잘 조율해서 풀고 좋게 마무리하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애니타임 카지노는 '너무 힘들다'며 철저한 조사와 법적으로 해결하고 싶다고 답했다.
박나래는 '공황장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 우리 포기하지 말고, 잘 얘기해 보자'라고 달랬지만, 애니타임 카지노는 '이런 감정적인 답변만 듣고 싶은 게 아니다.
합의 종료하겠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 갑질 의혹은 물론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 같은 논란으로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gaa1003@kaskaphoto.com 안가을 기자※ 저작권자 ⓒ 온라인 카지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