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위원장은 "국민께서 '내 커피는 내가 고른다'는 자유 시민의 의지를 보여주자"며 "이번 선거는 이재명 개딸과 자유 시민의 대결"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2016년 민주당은 사드 전자파에 튀겨진다며 온갖 쇼를 다 했지만, 2017년 대선 이후 사드 반대는 사라졌고 문재인 전 대통령도 취임 한 달 만에 사드 배치 찬성 입장을 냈다"며 "2023년 민주당은 후쿠시마 핵 폐수라며 국민을 선동했지만, 이재명 대표는 일본에 가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논의까지 했다"고 말했다.
여권 시·도 지사 후보들을 겨냥한 비판도 이어갔다.
장 대표는 "스타벅스의 5·18 모독을 따지려면 먼저 5·18 전야 광주에서 접대부들과 술을 마셨던 인천의 송영길, 강원의 우상호 공천부터 철회해야 한다"며 "5·18을 주취 폭력의 방패로 삼고 있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y27k@kaskaphoto.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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