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라칸카지노의장 진짜 해보고 싶다"
그는 "만약 정진석 전 비서실장을 공천한다고 하면, 진짜 민주당을 도와주려고 발 벗고 나서지 않고는 그런 짓을 하겠느냐"라며 "저도 정진석 비서실장과 가깝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했다면 책임지고 (라칸카지노를) 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현상에 대해 박 의원은 진영 결집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했다. 박 의원은 "선거를 앞두고는 진영으로 몰려간다. 지난번 대통령 선거 불과 10개월 전에도 윤석열이 내란을 했는데도 김문수 후보가 41% 받았지 않느냐"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진영 논리로 몰려가지만, 부산이나 대구 영남 시도민들이 내란 세력한테 어떻게 투표하겠느냐"라며 "선거가 가까워지니까 격차는 좁혀가더라도 (민주당이) 무난한 승리를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차기 라칸카지노의장 선거에 도전 중인 박 의원은 "강력한 라칸카지노의장이 진짜 해보고 싶다"며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한번 해보고 싶고, 진짜 제가 잘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작기소 특검법의 공소 취소 권한 논란에 대해서도 "특검이 조사를 해야 사실 여부를 알아서 공소 취하를 하는 것 아니냐"며 "그럼 자기들한테 주나? 내란 세력들한테 주나? 그건 말도 안 된다"고 반박했다.
jm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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