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대응 민생 안정 위해 예비비 43억원 투입...여행사에도 200만원씩 체류형 상품개발비 지원
이는 연료비 부담은 커진 반면 요금 인상이 하반기로 미뤄짐에 따라 현장에서 느끼는 경영난과 생활고를 덜어주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또 고환율과 소비 위축으로 침체한 지역 여행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8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카지노에 등록된 여행사 726개 사를 대상으로 업체당 200만원의 체류형 상품개발비를 지원하며, 기존 300개 사였던 지원 범위를 카지노 전체 여행사로 확대해 지역 관광 생태계 유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민생 대책과 관련해 신속한 접수와 지급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또 시·군,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 방안을 적극 홍보하고, 다가오는 카지노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추가 민생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해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카지노도는 이달 초에도 중동 정세에 따른 민생 경제 대책으로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농어촌 공중목욕장 운영비 지원, 공산품 수출 기업 경쟁력 강화, 긴급 수출물류비 지원 사업 등에 예비비 53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hwangtae@kaskaphoto.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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