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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시티카지노 출신 변호사 신완순 "수입 1000배 늘었다"

뉴시스

입력 2026.04.16 09:14

수정 2026.04.16 09:14

[서울=뉴시스] MBC 공채 골드시티카지노 신완순이 변호사로 전직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BC 공채 골드시티카지노 신완순이 변호사로 전직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MBC 공채 골드시티카지노 신완순이 변호사로 전직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알렉산더 쇼'에는 '동기 특집 2탄 변호사가 된 골드시티카지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MBC 19기 공채 골드시티카지노 출신 신완순 변호사는 자신의 사무실로 동기 김용재, 심정은을 초대했다.

신완순은 "옆에 있는 이 두 분과 예전에 MBC 19기 공채 골드시티카지노 동기였다"고 소개했다. 김용재는 "저희 기수에 사실상 최대 아웃풋"이라고 자랑했다.



신완순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MBC 19기 공채 골드시티카지노이 됐다. 이후 TV조선 기자를 거쳐 로스쿨에 입학, 변호사가 됐다고 한다.

신완순은 "로스쿨 3년 했는데 시험 2번 떨어졌고, 기자 생활은 5년 했다. 변호사가 되기까지 총 10년 정도 걸렸다"며 "지금 내 직업에 만족한다"고 했다.

그는 "일단 내가 일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고, 출퇴근이 자유롭다. 회사처럼 몇 시까지 나가야 되고 이런 게 없다. 그게 좋다. 그 다음에 일 한 만큼 돈을 번다"고 했다.

심정은은 "사실 변호사는 프리랜서인 우리와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면서도 "대신 수익 차이가 많이 난다.
내가 막내 시절에 연봉을 29만원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용재는 "변호사도 스트레스가 많은데 어떻게 해소하는 궁금하다"고 물었고, 신완순은 "일단 금융 치료도 된다.
MBC 다닐 때 수입 보다 1000배를 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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