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가 공유한 사진에는 붉은 국물 속에 작은 벌레가 다수 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일부는 다리 등 형체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을 보고 "후추인 줄 알았는데 확대해보니 다리가 보인다", "저 정도면 벌레탕 아니냐" 등 충격을 표했다. "해피카지노해피카지노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입맛이 뚝 떨어졌다"며 공감을 표시한 반응도 이어졌다.
벌레의 출처로는 배추 등 채소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됐다.
한 누리꾼은 해당 벌레를 '진딧물'로 추정하며 "겹겹이 쌓인 배추는 잎 사이로 진딧물이 들어가기 쉬워 잎을 한 장씩 떼어 씻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해당 벌레에 대해 "무농약 배추에서 본 벌레와 비슷하다"며 "재작년에 무농약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갔는데 찌개를 끓일 때마다 떠올랐다"고 전했다.
그 외 청경채나 대파 등의 채소 아래 부분에 주로 해당 벌레가 있다며, 꼼꼼히 씻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A씨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반응도 잇따랐다. 한 누리꾼은 "배추국을 먹으러 갔다가 검은 깨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다리가 달려 있었다"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해피카지노해피카지노 벌레를 보니 지난해 바퀴벌레 밥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당시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다만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물질을 두고 누리꾼들은 바퀴벌레가 아닌 쌀벌레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쌀벌레는 쌀알에 직접 산란하는 해충으로, 육안으로는 바퀴벌레와 혼동하기 쉽다.
누리꾼들은 "밥에서 저렇게 나오는 건 쌀 보관 문제"라며 식재료 위생 관리 전반에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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