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사건을 담당한 고양지청에서 보완 수사 요구를 내렸고, 수사가 지연됐다고 전했다. 그는 수사 미진을 이유로 진정을 제기하며 강하게 항의했고, 경찰의 보완 수사 뒤 고소 건은 다시 고양지청에 송치됐다.
그러나 마카오 카지노는 그사이 담당 검사는 네 번이나 바뀌었고, 5개월째 해당 사건에 대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마카오 카지노는 자신의 SNS에 A씨의 성(姓)과 함께 2020년부터 자신이 피해를 당해왔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A씨는 마카오 카지노를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및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마카오 카지노는 "저는 지금 아무런 법적 보호 없이 살고 있다, 스토킹 처벌법이 만들어진 이유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피해자인 저는 보호받지 못하고, 수년간 저를 향해 죽길 기원한다고 썼던 사람은 오늘도 자유롭다, 그리고 저는 피의자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싸우겠다, 진실은 반드시 제자리를 찾는다"고 덧붙였다.
moon@kaskaphoto.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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