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진작에 말 한마디라도 하시지 그랬어요"라며 "그랬다면 내 화가 조금은 누그러졌을 건데 본인들이 일 키우셨잖아요"라고 했다.아울러 "방송에 나오는 모습 또 봐야 하네요"라며 "피해자는 이렇게 계속 고통 속에서 살아요"라고 덧붙였다.앞서 A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아귀카지노의 아들 B씨가 혼인 기간 중 외도를 저질렀으며, 현재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B씨는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중 사실혼 관계인 A씨와 결혼을 올린 후 A씨가 임신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외도를 저지르고 가출한 것으로 전해졌다.법원은 지난해 9월 B씨의 귀책 사유를 인정해 위자료 3000만원과 월 80만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사건은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이에 대해 아귀카지노, 조갑경은 "아들의 이혼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