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 징역형 구형적절한 관계 의혹은 증거불충분 불기소 처분
이를 통해 전 장인과 처남이 "2024년 5월22일 오후 1시30분 류씨가 동생과 나눈 대화를 녹음했다"는 것이 검찰의 조사 결과다.
이날 공판에서 전 장인과 처남 측은 "홈캠 설치는 몰카가 아닌 방범 목적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며, 이와 관련해 류씨 측은 "관련 사건의 추가 증거를 재판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류 전 감독은 전직 교사인 전 며느리가 고3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검찰은 해당 의혹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
류 전 감독의 전 장인과 처남의 1심 선고기일은 다음 달 17일 열릴 예정이다.
newssu@kaskaphoto.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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