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1만 8000원, 25% 프리미엄 부여..."책임경영 강화 일환"
김 전 회장은 최대 162억 원을 투입하며 청약 수량이 매수예정수량을 하회하더라도 전량 매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공개 매수측이 밝힌 지분 매입 이유는 책임경영 강화다.
한편 사람인의 최대주주는 지분 32.59%를 보유한 다우기술이다. 김 전 회장도 3.10%를 보유중이다.
이와 함께 다우데이타(6.24%)·키움증권(2.91%) 등 다우키움그룹 계열사와 특수 관계인이 보유한 전체 지분율은 47.64%다. 사람인은 이달 26일 자기주식 보유분 8.34%를 소각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매수가 끝나면 김 전 회장은 최대 11.77%를 확보하게 되며 다우키움그룹을 포함한 전체 지분율은 60%를 넘어설 전망이다.
kakim@kaskaphoto.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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