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배우는 사실 안정된 직업이 아니지 않나”라며 “선택을 못받으면 그것에 따른 공백 기간은 어떤 일을 해서라도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조그맣게 중식당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개업 이후 불과 한 달 반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식당이 큰 성공을 거뒀다고 밝힌 그는 “하루에 500만원씩, 한 달이면 1억5000만원”이라며 “17년간 운영하며 3호점까지 확장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나 약 6년 전 결국 폐업 수순을 밟게 된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은 “적당히 어느 정도 선에서 멈춰야 했는데 자꾸 욕심이 났다”며 “그냥 막 달리기 시작해서, 달리다 보니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됐다”고 토로했다.
hsg@kaskaphoto.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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