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부터 1989년까지 BBC의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그레인지 힐'에 로비 라이트 역할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존 알포드는 이후 런던 소방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런던스 버닝'에서 소방관 빌리 레이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존 알포드는 1997년 잠입 취재를 하던 뉴스 오브 더 월드 기자에게 코카인과 대마초를 제공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드라마에서 해고됐고, 징역 9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몇몇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갔으나 지난 2018년 또다시 약물에 취한 상태로 자신을 체포하려는 경찰과 싸움을 벌인 일로 인해 12개월의 사회봉사 및 25일간의 재활 프로그램 이수, 전자발찌 착용 등의 명령을 받았다.
moon@kaskaphoto.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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