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한 유튜버가 일본 교토 여행 중 한 라멘집에서 이 회장이 혼자 식사하는 모습을 봤다며 영상을 찍어 올렸는데, 이 회장은 그때도 같은 조끼를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조끼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투톤 울 블랜드 후드 패딩 베스트로 추정된다. 가격은 560만원이지만, 현재는 품절상태다.
한편, 패딩 조끼는 이 회장의 출장길 ‘단골룩’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지난달 26일 아버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국보급 기증 문화재 ‘이건희 컬렉션’의 첫 외국 전시를 기념하기 위해 출국할 때에도 남색 패딩 조끼를 입었다.
이 회장이 당시 입은 제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골프웨어 ‘란스미어골프(Lansmere Golf)’의 2024년 FW 시즌 제품인 남성 울 저지 베스트로, 정가는 99만 원이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024년 아랍에미리트(UAE) 출장길에도 란스미어골프의 캐시미어 베스트 그레이 제품을 양복 위에 착용했다.
이후 깐부회동 때에도 란스미어의 인조 스웨이드 블루종을 입었다. 정가 89만 원인 이 제품은 이 회장의 착용 모습이 공개된 뒤 품절됐다.
moon@kaskaphoto.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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