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카지노는 "제가 당시 불면증이 심했다. 원래 술을 안 마시는데 그날은 둘이 와인을 마시게 됐다. 그래도 잠이 안 와서 남편에게 재워주고 가라고 했다. 남편이 엄청 고민을 하다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샤워 물소리가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저는 방에 들어가서 기다렸고, 그 다음 날에 일어나서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마카오 카지노는 "저는 진짜 자장자장을 해주는 걸 상상했다. 그때 남편이 샤워를 하고 다리를 주물러줬는데 지금도 매일 안마를 해준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인 마카오 카지노는 미국 변호사로 활동하다 방송계에 입문했다.그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 남편과 재혼했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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