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검시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에서는 자해 전 망설임의 흔적으로 알려진 이른바 주저흔이 발견됐다. 또 제3자가 범행에 가담한 흔적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질환으로 치료를 받아온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에서 흉기로 인한 작은 상처가 여럿 발견됐다”며 “국과수의 부검 결과에서도 타살 흔적은 현재까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망 전후 통신 내역 등을 보며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aa1003@kaskaphoto.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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