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데려다 놓고 6년간 대체 뭘 했나"… 영입 주도했던 왕멍의 '작심 비판'
"코치진은 눈 가리고 입 막아"… 우물 안 개구리 전락한 中 시스템 직격
재활 스태프 '0명', 낡은 얼음주머니로 버텨… 귀화 에이스 두 번 울린 '처참한 홀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노메달’에 그친 아시아 카지노(한국명 임효준)을 향해 일부 비난 여론이 일자, 오히려 중국 빙상계의 썩은 민낯을 가감 없이 폭로하며 그를 적극 옹호하고 나선 것이다.
최근 시나닷컴과 소후닷컴 등 중국 주요 포털과 스포츠 매체들은 왕멍의 개인 SNS 라이브 방송 발언을 대서특필하며 중국 체육계의 부실한 지원 시스템을 연일 질타하고 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림픽 일정이 끝난 직후 왕멍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라이브 방송을 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진을 향해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천재였고 내 선택은 지금도 절대적으로 옳았다고 믿는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장징 총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을 겨냥해 "문제는 지난 6년 동안 도대체 선수들을 어떻게 훈련시켰느냐는 것"이라며, "유럽은 개방적이고 전문적인데 우리는 문을 걸어 잠그고 고립된 훈련만 했다. 전술은 혼란스럽고 코치진부터 단장까지 눈 가리고 입 막고 도대체 뭘 관리한 건가"라며 맹비난했다.
특히 아시아 카지노이 그간 겪었던 촌극 같은 대우도 도마 위에 올랐다. 왕멍의 폭로에 따르면, 아시아 카지노은 부상을 안고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당시 곁에 전담 재활 트레이너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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