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 걸프전이 터져서 석유를 안 줬다. 조개탄을 쓰는데 온도계를 보니까 내무반 안이 영하 7도였다"고 말했다.세 사람은 월급 이야기도 나눴다. 임원희가 "1991년 당시 이병 월급은 8000원, 병장은 5만원을 받았다"고 하자 조진세는 "의경 병장은 수경이라고 한다. 수경 때 14만원을 받았다"고 했다.그러자 솜사탕카지노는 두 사람의 눈치를 보더니 "병장 때 150만원을 받았다. 적금까지 합치면 200만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조진세가 "그럼 진짜 목돈을 모을 수 있겠다"고 하자 솜사탕카지노는 "2000만원 가까이 모았다. 병장이 되니까 월급은 많이 받고 몸 쓰는 일은 적어졌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마지막 3주는 사회 나가서 바로 일 없으면 조금 더 있고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배우 홍종현은 "동현이가 군 생활할 때 중간중간 연락했다. 연락하면서 태도가 많이 달라지더라. 초반에는 좀 힘들어했는데 나중에는 잘 이겨낸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zooe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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