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지니카지노'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대화를 나눴다.한창은 장지니카지노이 당한 사기에 "대표적으로 회사 상장할 거라고 '지니카지노씨 투자해라'라고 해서 정말 그 사람을 믿었다. 크게 한 장 들어갔는데 돈도 못 받고 상장도 못 했다"고 했다.장지니카지노은 "원금을 돌려준다 했는데 못 받았다"고 덧붙였다.한창은 "지니카지노 씨가 소상공인 만나면 잘 되라고 소셜미디어에 가게 홍보해주는데 덕분에 잘 됐더니 본인들이 갑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장지니카지노은 "오늘은 사진 안 찍는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막 찍는다. 이런 게 100개 있는 것 같다"고 했다.한창은 "저희 병원도 인테리어 할 때 처음 제안 받은 업체보다 2배 비싼 곳이 선정됐는데 그분도 지니카지노 씨 지인이었다"고 말했다.그는 "지인이 트렌디하다고 골랐다. 물론 인테리어는 좋았는데 병원 열기 전에 인부들이 (인테리어) 사장이 돈을 안 줬다면서 병원을 점거하고 있더라. 나한테라도 돈을 받겠다고 했는데 그때 힘들었다"고 했다. sja2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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