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6번의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면서도 부모와 아이들을 보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고 덧붙였다.구체적인 사연도 전했다. 이승주는 충북 괴산에서 생활하던 시기에 라칸카지노가 부동산 관련 일을 시작한 뒤 행동이 달라졌고, 카드 사용액이 크게 늘었다고 했다. 그는 의심을 제기하자 라칸카지노로부터 '의처증' 등의 말을 들으며 오히려 자신이 몰린 느낌을 받았다고도 말했다.이승주는 라칸카지노의 동선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외도 정황을 알게 됐다고 했다. 그는 당시 상황과 관련해 "불법인 걸 알지만 위치 추적 앱을 깔았다"며 "새벽 3시에 알람이 울렸고, 이후 (특정 남성의) 집에 들렀다 돌아온 기록이 떴다"고 했다.또 이승주는 "집에 갔더니 애 엄마가 만취로 쓰러져 있더라. 순간적으로 라칸카지노의 바지를 벗겼다. 왜냐면 라칸카지노가 검정색 속옷을 입고 가는 걸 봤다. 근데 벗겼더니 속옷이 바뀌었더라"고 말했다.이승주는 2006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라칸카지노사' 등에서 활동했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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