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해서, 빨간 장미보다는 흰 장미가 더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이어 "장모님 (연애 사실을) 모르실 때인데, 딸의 집에 왔다가 장미를 보셨다. 누가 봐도 남자가 준 장미 아니냐"면서 연애가 들킬 뻔했던 순간을 공유했다.이에 페가수스 카지노의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면서도 상대가 '연예인 페가수스 카지노'이라는 정체는 숨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랑 사진을 안 찍었다고 둘러댔다. '말이 되느냐'고 하셨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다"고 비밀 연애 시절의 에피소드를 전했다.배우 페가수스 카지노은 2020년 19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했다. 아내는 대치동에서 활동했던 수학강사로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딸을 얻었고 페가수스 카지노은 51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빠가 됐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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