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들에 장학금 전달하면서 회색 원피스2024년에도 착용... 매출 300배 뛴 브랜드
2024년 1월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도 딘트의 투피스 착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이 사장이 입었던 옷 가격은 11만9700원으로, 이후 해당 제품의 매출은 최대 300배 뛴 것으로 전해졌다. 고가의 명품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으로도 이 사장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평가다.
이 사장은 평소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 공식 석상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품 등 화려한 제품보다는 우아하고 수수한 분위기의 옷과 가방 등을 매치해 '올드머니룩' 정석으로 손꼽힌다. 이 때문에 이 사장이 선택한 제품은 늘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재단은 지난 26년 간 대학생 730명에게 장학금 약 123억원을 지원했다.
삼성을 비롯해 한솔, CJ, 신세계 등 범삼성가가 재단에 공동으로 출연했다. 작년에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10억원을, CJ올리브영과 CJ제일제당이 각각 2억원, 1억원을 추가로 재단에 기부했다. 이 사장도 2023년 10억원에 이어 올해도 사재 10억원을 출연해 재단 운영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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