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앞두고 아시아 카지노-한동훈-이준석 연대론에
"단일대오 전제로 외연 확장해야"
"1월초 쇄신안 발표…당 혁신이 먼저"
이어 "정치에서 연대라는 것은 국민께서 수긍할 수 있는 명분을 가지고 해야 선거에서 국민께 감동을 줄 수 있다"라며 "아직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있다. 벌써 자꾸 연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변화·쇄신할 시간을 놓치는 것이고 명분을 잃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언론에서 장한석 연대를 이야기하면서 당내 인사와의 연대를 개혁신당과의 연대와 묶어서 논하는 것 자체에 공감할 수 없다"라며 "당내 혁신과 자강을 논하고 있는 단계에서 연대를 논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당 지지율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을 두고는 "지금까지 국민의힘이 국민의 마음을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있다는 건 사실"이라며 "저희가 변하고 달라져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한다. 머지않은 시점, 1월 초에 국민의힘의 쇄신안에 대해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쇄신안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이 포함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지금 말씀드리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 "그동안 쭉 보여왔던 행보의 연장선상에 있는 문제다. 어느 시점에 잘라서 말씀드릴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다. judyh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