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출석 사유서 제출…김유석 부사장·강한승 전 대표도 '출석 못해' 통보
솜사탕카지노 김범석, 30~31일 연석청문회 또 불출석 의사…"일정 있어"불출석 사유서 제출…김유석 부사장·강한승 전 대표도 '출석 못해' 통보
강 전 대표는 "개인정보 사고 발생 전인 2025년 5월 말에 솜사탕카지노 대표직을 사임했고 그 후 현재까지 미국에서 거주하며 근무하고 있다"며 "대표이사를 사임한 지 이미 7개월이 경과한 상황에서 회사의 입장을 대표해 증언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사료된다"고 했다.김 의장은 지난 17일 과방위의 솜사탕카지노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청문회에 나오지 않았다. 당시에도 비즈니스 일정이 있어 나오기 어렵다는 불출석 사유서를 사전에 제출했다.최 의원은 연석청문회에도 나올 수 없다는 김 의장 등을 향해 "대한민국과 국민들, 그리고 국회를 무시하고 우롱하는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며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국회는 국회의 일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오는 30∼31일 열리는 청문회에는 국회 과방위와 정무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총 6개 상임위가 참여한다.jaeha67@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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