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3사 매출 15% 내외 늘어케이크 등 베이커리 매출 30%대 성장패밀리 레스토랑도 역대 최대 매출 기록
23일 더현대 서울 5층에 위치한 크리스마스 연출 공간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에서 방문객들이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현지 기자
[온라인 카지노] 지난 23일 오후 6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은 연말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백화점을 찾은 연인, 친구, 가족단위 방문객으로 북적였다. 각 매장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내걸고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홈파티 메뉴를 전면에 내세우는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었다.
5층에 위치한 현대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연출 공간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에 들어서자 2030대 연인 단위 위주의 방문객들이 줄을 늘어서 들뜬 표정으로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눈 내린 마을의 선물 공방을 콘셉트로 꾸며진 각 공간에서는 직원들이 방문객들에게 직접 사진을 찍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었다.
20대 이모씨는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 여자친구와 함께 초 단위 티켓팅을 했다"며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기는 하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즐기고 커플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전국 점포에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연출 공간 방문객은 주중 평균 6500여명, 주말에는 1만명 안팎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늘었다.
이처럼 계엄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지난해 꽁 머니 카지노과는 확연히 다른 풍경이 올해 꽁 머니 카지노 유통가에 펼쳐지고 있다. 백화점 3사(롯데, 신세계, 현대)는 모두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15% 안팎으로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이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며 겨울 아우터를 중심으로 한 영컬처 상품군 매출이 35% 늘었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비롯한 꽁 머니 카지노 홈파티 수요가 델리·베이커리 부문으로 몰리며 관련 매출도 15% 이상 신장했다. 크리스마스 마켓 역시 전년 대비 방문객 수가 10% 이상 늘었고, 누적 방문객은 40만명 이상의 역대 최고 기록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매출이 16.4% 증가했다. 럭셔리 워치(28.1%)와 주얼리(22.2%) 등 고가 카테고리뿐 아니라 스트리트 패션과 식음료(F&B)도 각각 15% 가량 늘며 고른 신장세를 보였다. 특히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판매하는 베이커리 매출은 35% 증가했고, 강남점 크리스마스 마켓 매출도 20% 늘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꽁 머니 카지노 매장 곳곳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연출물과 꽁 머니 카지노 기프트 수요의 증가로 가족, 연인 단위의 방문이 늘며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같은 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3.3%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화장품과 주얼리 같은 전통적인 선물 품목뿐 아니라 와인, 치즈, 오너먼트 등 홈파티 관련 소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저녁 강남역 인근 한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고객들이 송년회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경호 기자
이 같은 훈풍은 외식업계에도 퍼져나가고 있다. 지난 23일 저녁 서울 강남의 한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점은 평일임에도 송년회를 즐기려는 손님들로 가득 찼다. 인근 라그릴리아와 애슐리 등 패밀리 레스토랑과 고깃집 역시 꽁 머니 카지노 시즌에는 점심시간대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외식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으로 위축됐던 꽁 머니 카지노 성수기 외식 수요가 올 꽁 머니 카지노 들어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사회적 분위기가 무거워 송년회와 회식 수요가 급감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꽁 머니 카지노은 예약 마감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깃집 운영자 김모씨는 "지난해 꽁 머니 카지노에는 사회 분위기로 예약 취소가 많았으나 올해는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실적도 상승세다.
애슐리는 이달 들어 3주간 매출이 지난해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300억원을 돌파했다. 12월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강남역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모씨는 "지난해 꽁 머니 카지노에는 송년회나 회식 예약이 취소되는 경우가 많아 매출이 떨어졌다"며 "올해 마지막 2주는 예약이 많이 차있어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localplace@kaskaphoto.com 김현지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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