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는 오는 16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베트남 카지노 연하 남편과 일상을 공개한다.인순이는 결혼 33년차인 남편과 부부싸움이 없는 이유로 상호 존재와 말조심을 꼽았다.인순이 남편은 "가끔 반말하는 건 괜찮다. 평소 존대하며 대화하니까"라고 했다.그러면서 "나이 어린 사람이 어른한테…나이 많은 사람한테 반말하기도 그렇고"라고 하기도 했다.
그러자 인순이는 "(어른이 아니고) 누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인순이는 "언성이 높아지다가도 존댓말이 최고 약이다. 싸우다가 웃겨서 더 이상 싸움이 진행이 안 된다"고 말했다.강수지가 "굉장히 사랑꾼이다"고 하자 인순이는 "아니다. 우리 각방 쓴다"고 말했다.인순이는 "내가 정말 다른 건 이해하는데”라며 "이불 안에서 방귀 뀌는 건 용서 못 한다"고 했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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