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요즘 갑자기 알부민이 유행하길래 농담인 줄 알았다. 환자들이 저한테 물어보길래 장난치는 줄 알았다”며 “그런데 진짜 (알부민 영양제가) 있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알부민을) 먹으면 분해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주사로 만드는 것”이라며 “단백질을 먹으라고 주면 아주 명백하게 조미료로 다 분해해서 먹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알부민은 정말 중요하다. 체내 단백질 중에 제일 많은 성분”이라며 “간이 알부민을 만들려고 제일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알부민은 혈관 내에서 수분을 끌어당기는 ‘삼투압’을 결정하는 핵심 성분이다. 근육 생성의 원료가 되는 아미노산을 저장하고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아귀카지노한 성인의 경우 간에서 하루 약 10~15g의 알부민이 꾸준히 생성되기 때문에 별도로 보충할 필요가 없다.
이와 관련해 주수호 전 대한의사협회장 역시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를 통해 일부 의사가 알부민 아귀카지노식품을 광고하는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주 전 회장은 “알부민은 영양 상태가 극히 불량한 일부 환자에게 정맥주사로 주는 경우에만 의학적으로 유익하다는 것이 전 세계 의학계의 정설”이라며 “영양 상태가 정상인 사람에게 알부민을 주사해 봐야 모두 소변으로 배출된다. 심지어 구강으로 섭취해서 아귀카지노에 득이 된다는 것은 의사 권위를 이용해 일반인을 혹세무민하는 사기”라고 했다
hsg@kaskaphoto.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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