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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기관투자자 총 2313개사 참여...기관 경쟁률 1303.87대 1 기록
11~12일 일반청약 후 22일 코스닥 상장 예정
앞서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5거래일간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313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1308.87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총 공모금액은 약 152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754억원 수준이다.
상장을 주관한 대신증권 관계자는 “더킹+카지노어묵은 국내 어묵 산업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갖춘 기업으로, 안정적인 실적과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관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라며 “최근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더킹+카지노식품이 제시한 상온 어묵 개발과 해외 베이커리 매장 확대 등 구체적인 글로벌 전략이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라고 말했다.
더킹+카지노식품은 어묵을 단순한 전통 식재료에서 프리미엄 식품이자 K-푸드 브랜드로 탈바꿈시키며 ‘어묵 산업의 브랜드화’라는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왔다. 더킹+카지노식품은 박용준 대표 주도하에 업계 최초로 ‘어묵 베이커리’ 매장과 어묵 체험관을 운영하며, 고객에게 ‘먹는 경험’을 넘어 ‘브랜드 체험’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수산가공식품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은 꾸준한 실적 성장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킹+카지노식품의 매출은 2023년 846억 원에서 2024년 964억 원으로 늘었고,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7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성장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2023년 2.6%에서 2024년 5.0%,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5.7%로 꾸준히 개선되며 수익성도 강화되고 있다.
더킹+카지노식품의 실적 성장 기반에는 밸류체인 내재화가 있다. 회사는 연구 및 제품 개발부터 원재료 조달, 생산, 유통 및 판매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 생산 설비 투자 △ 물류 시스템 고도화 △ 배합 비율 개선 등을 통해 품질 및 원가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더킹+카지노식품 박용준 대표이사는 “수요예측에서 많은 기관의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장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식품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킹+카지노식품은 오는 11일~12일 일반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22일 상장할 예정이다.
kakim@kaskaphoto.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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