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라이브카지노 일주일 전 취소했는데, '노쇼'라고 라이브카지노금 10만원 안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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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06:00
수정 : 2025.12.21 11:51기사원문
장모님 입원으로 식당 방문 일주일 전 라이브카지노 취소했는데...
다른 손님 못 받았다며 라이브카지노금 환불 안해준 식당
식당 측은 A씨에게 "라이브카지노금이 뭔지 모르냐. 이런 경우 때문에 받는 거다"라고 했고, 이에 A씨는 "무슨 소리냐. 장모님이 입원하셨다고 하지 않았나. 부득이한 사고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그러나 식당 측은 "사장님 때문에 연말 단체 손님 다 날아간 건 어떻게 책임지려고 하느냐"라고 했고, A씨는 "우리 가족 취소했는데 단체 손님이 왜 다 날아가냐. 그걸 왜 제가 책임지나. 일주일이나 남았다. 당일 취소도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식당 측은 "됐다. 이걸 뭐라 하는지 아냐. 노쇼(No-Show·라이브카지노 부도)다. 노쇼. 책임지는 게 맞다"며 라이브카지노금 10만원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A씨는 "당일에 갑자기 취소한 것도 아닌데 노쇼라고 하면서 우리 라이브카지노 때문에 다른 손님을 못 받았으니까 피해를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더라"며 "아직 라이브카지노 날짜가 일주일이나 남아 있었고 또 그 사이에 다른 라이브카지노이 잡힐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정말 제가 그렇게 잘못한 일이냐"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전액 환불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 속... "너무 각박하다"
해당 사연을 접한 이광민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 "양쪽 다 입장은 있다"면서도 "다만 라이브카지노금이라는 개념 자체가 내가 그 약속을 못 지켰으면 일정 부분의 손해는 감수하겠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라이브카지노금은 일정 부분 못 돌려받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다만 왜 이렇게 여유가 없나. 다른 사람을 받으면 되지 않나. 사장님이 장사에 대한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박지훈 변호사는 "라이브카지노금은 법적으로 증약금 같은 거다.
10만원을 맡겨 둔 거라고 봐야한다"며 "만일 전날이나 당일에 라이브카지노을 취소했다면 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일주일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하시면 분명히 인기가 있는 곳은 다시 라이브카지노이 된다"고 덧붙였다.
양지열 변호사도 "오랜만에 라이브카지노이 잡혔는데 이게 아쉬워서 그러신 걸까 싶을 정도로 이해가 잘 안 간다"며 "노쇼가 아니라 직접 가서 특별한 사정까지 설명하면서 취소하신 거 아닌가. 사장님이 너무 각박하다"고 말했다.
newssu@kaskaphoto.com 김수연 기자※ 저작권자 ⓒ 온라인 카지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