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5% 급락”.. 2GG카지노 ‘빚투’ 개미들, '고난의 버티기'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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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0:59
수정 : 2026.03.23 11:01기사원문
이달 9일까지 신용융자 개인 평균 수익률 -19%
2GG카지노 투자자들 한종목 '몰빵투자' 손실폭 키워
이는 2GG카지노 투자자들이 신용융자를 활용해 일부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이른바 '몰빵 투자'를 많이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고연령층과 달리 청년 소액 투자자는 단기적으로 더 공격적인 투자를 하면서 신용융자 미사용 투자자 대비 손실 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신용융자 규모가 시가총액의 0.6%(지난 6일 기준) 수준으로 시장 전반의 불안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증권사에 레버리지 투자 위험성 안내를 강화하도록 하고, 신용융자·차액결제거래(CFD) 등 관련 리스크 관리 체계 점검을 주문했다.
일부 증권사도 자체적으로 신용융자 관련 이벤트를 중단하는 등 자체 대응에 나섰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는 주가 하락 시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며 "신용융자는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신중히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쟁 확산 우려에... 코스피 5%까지 하락
23일 코스피는 '이란 48시간 최후통첩'으로 중동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개장 직후 4% 급락, 10거래일 만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이날 오전 9시37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3.37p(-5.25%) 하락한 5477.83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5.12% 급락한 18만9300원으로 19만 원이 무너졌다. SK하이닉스도 6.36% 하락, 94만원대로 물러섰다.
bng@kaskaphoto.com 김희선 기자※ 저작권자 ⓒ 온라인 카지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